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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대전에 세리골프파크 만들고 싶다"

최종수정 2007.12.19 08:19 기사입력 2007.12.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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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선수(가운데) 와 박성효 대전시장(우)

대전에 ‘세리골프파크’가 건립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골프선수 박세리(30)씨가 대전에 ‘세리골프파크’ 건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세리씨는 아버지 박준철씨와 함께 박성효 대전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골프텔, 박세리 박문관 등을 건립하고 싶다”며 세리골프파크 활성화를 위한 세계대회 유치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철씨는 "박세리 선수가 나이가 30이 넘어 은퇴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은퇴하기 전 이 같은 사업이 가시화돼 대전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효 시장은 이에 대해 "박세리 선수는 대전이 배출한 세계적인 선수로 고향인 대전에 기념관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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