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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美 FRB 금리인하 전망

최종수정 2007.12.19 06:11 기사입력 2007.12.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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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시장 경색이 추가 금리 인하에 압력으로 작용하며  금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월물 금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8.10달러(1%)상승한 807.40달러를 기록했다.

11월 미국 주택경기 지표 악화 발표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신용 경색 완화를 위해 은행권에 5000억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대체 투자자원으로서 투자자들의 금 매입세 강화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해 유로화 대비 달러 가치가 8.4% 감소할 때 금 값은 27% 올랐다.

이날 발표된 11월 전체 신규주택착공은 전월대비 3.7% 감소했고 주택건설허가는 전달에 비해 1.5% 줄어든 115만 2000건으로 1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애드리언 데이즈 에셋 매니지먼트의 애드리언 데이 회장은 "미국 경기 침체가 FRB에 금리 인하 압력을 넣고 있다"며 "금 값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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