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통신사도 대선 비상체제

최종수정 2007.12.19 03:59 기사입력 2007.12.19 03:57

댓글쓰기

종합상황실 설치, 통화량 폭증 대응

19일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통신업계들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KT(대표 남중수)는 지난 17일부터 선거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통화량 폭증 또는 전용통신망 장애 등 이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본부와 망 센터 합동 선거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각 투표소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검하고 선거용 전용회선이 지나가는 경유국 근무 인원도 비상 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KT는 ▲전국 개표소에 248개 전용회선 ▲선관위 관리용 206회선 ▲단기전화 2만4000회선 ▲초고속인터넷 1000회선 ▲TV 방송용 50회선 등 총 2만6506회선을 운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도 선거일인 19일 오전 6시부터 개표 마감 때까지 상황실을 운용한다. 투·개표소와 선관위, 정당 당사 등을 특별 감시지역으로 선정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