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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아름다운 신한인' 50명 선정

최종수정 2007.12.19 08:08 기사입력 2007.1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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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07년 아름다운 신한인' 선정 축하 및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신한인'은 신한은행에서 귀감이 되는 사례 및 모범적인 인재상을 발굴하고 임직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선정분야는 신한가치, 자원봉사, 미담사례(위상선양), 윤리실천(모범리더)로 실제 업무와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이 모두가 은행을 움직이는 주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올 해로 6번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 총 5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 중에는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본인의 간 상당부분을 잘라내 이식수술을 했던 김경우 주임, 교통사고 후 건강회복을 위해 시작한 사랑의 마라톤을 8년간 행하며 모은 성금을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후원한 이용철 부지점장, 친자녀 외에도 위탁자녀 1명을 부양하고 결식아동과 노숙자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장우정 소장 등이 포함돼 다른 임직원들의 귀감이 됐다. 

'아름다운 신한인'에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순금 격려패를 수여했으며 신상훈 은행장 및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이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신상훈 은행장은 이 날 행사에서 "오늘 이 영광된 자리에 선정된 아름다운 신한인 모두는 저마다 목전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안타까운 세태속에서도 오로지 자신의 뜻에 따라 헌신함으로써 사회와 은행을 밝혀온 등불이다"라며 "아름다운 신한인이 더욱 많이 늘어나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 그리고 '자부심이 되는 일등은행, THE Bank 신한'을 앞당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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