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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지구]GS와 벽산의 만남, 명품신도시 '위시티'

최종수정 2007.12.19 11:00 기사입력 2007.1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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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7211가구 1차 공급 
전매제한 규제 안 받아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GS건설과 벽산 건설이 만나 일산에 국내 최고의 명품 신도시를 건설한다.

이달 중 경기 일산 동구에 분양하는'위시티(WICITY)'가 바로 그것. 도시 브랜드를 '위시티(World class Ilsan city)'로 정한 만큼 '단지의 고급화'를 최우선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위시티는 123만㎡ 면적에 전체 1만여 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12월에 1차로 주상복합을 포함 총 7211가구를 공급한다.

GS건설은 1ㆍ2ㆍ4블록에서 '일산자이 위시티' 112~276㎡ 4507가구와 E1블록에서 141~303㎡규모 주상복합 176가구 등 총 4683가구를, 벽산건설은 3ㆍ5블록에서 '블루밍 일산 위시티' 130~285㎡ 2350가구와 E4
블록에서 155~253㎡ 주상복합 178가구 등 총 2528가구를 분양예정이다.

'위시티'는 최고 30층, 69개동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지어진다.

중대형 위주로 분양함으로써 중소형과 혼재되어 있는 인근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산 최고의 명품 아파트 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품 도시답게'위시티(WICITY)'는 GS자이 1,2,4블록에만 총 100개의 정원이 조성되는 등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

차량으로 3분이면 고양IC를 이용할수 있다. 특히 제2자유로 개통(2009년 예정)과 경의선 복선 전철 개통(2009년 예정),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완공(2011년 예정)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꼽고 있다.

경의선 백마역 및 풍산역(신설 예정)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이 가깝고 자유로 장항 나들목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제2자유로 건설(2009년 개통 예정), 경의선 복선화(2009년 개통 예정),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2011년 개통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식사 지구는 중대형 아파트 위주의 건설과 뛰어난 주거, 교통, 교육 환경 등은 물론 전매 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인해 수도권 서북부의 최고급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예정)께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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