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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릴라이언스, 우간다 통신업계 진출

최종수정 2007.12.19 09:34 기사입력 2007.12.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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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통신업체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스가 우간다 유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에 80억루피(약 184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릴라이언스는 최근 우간다에서 통신사업 인가를 받고 내년 3분기에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현지에서 MTN, 셀텔, 와리드텔레콤, 우간다텔레콤, 히츠텔레콤 등 5개 기업과 경쟁할 전망이다.

우간다에 설치될 통신망은 향후 릴라이언스 자회사 플레그텔레콤의 아프리카 해저케이블에 연결돼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케냐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로 이어지게 된다.

릴라이언스는 우간다에서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서 부탄,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이집트, 카타르, 케냐 진출을 시도했지만 사업 입찰을 따내지 못해 실패했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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