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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실, 17대 대통령 당선자 전담경호대 편성

최종수정 2007.12.19 18:00 기사입력 2007.12.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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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여명 수준 경호대 파견

대통령 경호실(실장 염상국)은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당선자의 경호안전 임무를 수행할 '대통령 당선자 전담경호대'를 편성했다.

대통령 당선자의 경호 안전은 경호실법에 따라 내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일까지 대통령 당선자 전담경호대에서 책임지게 된다.

제17대 대통령 당선자 전담경호대는 19일 오후 개표를 통해 당선자가 확정되는 시각부터 당선자를 포함한 가족에 대한 경호를 총괄할 예정이다.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되기 이전까지는 현행대로 경찰청이 후보자 경호를 담당한다.

선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는 대통령 당선자는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수준의 경호를 제공받게 된다.

전담경호대는 근접 경호요원은 물론 폭발물 검측요원,통신지원 요원,보안관리 요원, 의료지원 요원 등 60~70여명(노무현 대통령 당선 시절 30명)이 포함되며 음식물을 검식하는 요원까지도 편성됐다.

한편 대통령 당선자에게는 방탄 전용차량이 제공되며 당선자 사저 및 사무실에 대한 24시간 경호경비도 이뤄진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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