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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권 후보, 민생·비정규직에 대한 가치 드러내"

최종수정 2007.12.16 23:03 기사입력 2007.12.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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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16일 TV토론합동토론회에 나선 권영길 후보에 대해 "2시간 내내 왜 민주노동당이어야만 하는지 국민들에게 가장 알기 쉽게 설명했다"며 "민생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와 능력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민노당은 이날 마지막 TV토론이 열린 직후 논평을 통해 "한미FTA 반대와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민노당이 이번 대선 최대과제로 제시하고 가장 선명한 대안을 제시해온 분야"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전 토론에서 각 분야의 특성상 후보간 정책적 차별성이 드러나기 어려웠으나 경제/노동분야에서만큼은 여타 보수정당들과 확연한 차이가 확인됐다"며 "부정과 부패만이 난무하고 있는 17대 대선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확실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민노당은 또 "오늘 토론회는 10년을 한결같이 재벌과 부자들이 아닌 서민의 친구로 살아온 권영길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가치를 여실히 드러낸 자리였다"며 "17대 대선에서 국민들의 선택은 부패도, 무능도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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