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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12월의 신부' 김주연

최종수정 2007.12.16 22:39 기사입력 2007.12.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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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챔프' 김주연(26)이 드디어 '12월의 신부'가 됐다.

김주연은 15일 충북 청주 라마다 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세리(30ㆍCJ)와 장정(27ㆍ기업은행) 등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세미프로인 이배규(26)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희원(29ㆍ휠라코리아)과 박희정(27ㆍCJ)에 이어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역 '한국낭자군' 가운데 세번째다.

김주연은 지난 2005년 US여자오픈 최종일 18번홀에서 벙커에서 친 세번째 샷이 그대로 홀인되는 기적적인 샷으로 우승 버디를 솎아냈던 장본인이다.

박세리와 박지은(27)에 이어 한국의 세번째 '메이저 챔프'에 등극했지만 이후 슬럼프를 겪었던 김주연은 올해 '톱 10'에 2차례 진입하는 등 상금랭킹 43위(30만4536달러)에 오르며 재기를 시작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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