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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한나라당의 은폐·변명에 넌더리"

최종수정 2007.12.16 17:02 기사입력 2007.12.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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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9일 한나라당의 은폐와 거짓, 철면피한 변명에 넌더리가 난다며 재차 후보사퇴를 요구했다.

최재성 원내 대변인은 "홍준표 위원장이 동영상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저격수 삼선답게 공작적으로 분석하고 끌고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영상 편집 가능성을 제기해 국과수로 가야한다고 말한것은 일단 대선을 끝내고 봐야한다는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박형준 대변인도 동영상을 제공한 사람들에게 광운대 녹음기술자들이었다"며 조작의혹을 부추기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또 이 후보가 공개된 동영상에 대해 반응한 첫 반응에 대해서도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 후보가 관련자들을 전원 잡아들여서 법적조취를 취하라고 말했다"며 "이 후보는 검찰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다"며 이 후보의 음성에서 과거 독재자들의 음성이 들린다고 힐난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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