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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가장 많은 재벌그룹은 'SK'

최종수정 2007.12.16 16:26 기사입력 2007.12.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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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재벌그룹은 SK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SK그룹 계열사가 올들어 9개 늘어 증가 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SK그룹은 연초 엠파스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고 풀빵닷컴, 아일랜드, 누리솔루션, 애니유저넷 등을 인수했다. SKC에어가스, SK에너지, SK네트웍스서비스도 설립했다.

하나로텔레콤은 노원좋은통신, 큐씨정보통신, 미라클정보통신 등을 설립해 계열사 수가 연초 대비 8개 늘어 2위를 기록했다. STX그룹, KT, 코오롱, 동양, 대성 등 5개그룹은 계열사가 각각 7개씩 늘어 공동 3위였다.

이어 LS그룹은 국제상사를 인수하는 등 5개사가 늘었고, 포스코와 동부그룹은 각각 4개씩 증가했다.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은 블루텍을 청산종결하고, 에이스디지텍과 개미클러스유통 등 2개사를 새로 편입해 연초보다 계열사 수가 1개 늘었다. 

태광산업은 유선방송 업체를 합병조정하면서 계열사 수가 연초 대비 6개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현대자동차도 4개, 동양화학과 철도공사는 2개씩 계열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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