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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李 사퇴해야"..BBK특검법 불가피

최종수정 2007.12.16 16:06 기사입력 2007.12.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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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측은 19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설립 육성 동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즉각적인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등 공세를 지속했다.

김갑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후보가 BBK의 실소유주라는 것은 명명백백히 확인해주고 있다"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국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사퇴하라"며 이 후보의 책임을 추궁했다.

김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또 어떤 거짓말을 늘어놓을지 궁금하다"며 "이명박에 줄서기를 한 언론이 사실을 어떻게 왜곡할 지도 걱정된다"고도 했다.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서도 압박을 계속했다.

그는 "검찰은 속죄하고 거부한다면 BBK 특검법은 불가피하다"며 "동영상 CD의 진위여부에 대한 경찰의 발표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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