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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법대로 처리'발언에..신당 "법대로 할 법은 특검법" 맞받아쳐

최종수정 2007.12.16 15:36 기사입력 2007.1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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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6일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강연 동영상에 대해 '법대로 처리하면 될 것'이라고 한데에 대해 '법대로 하자'며 맞받아쳤다.

최재천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후보로서 거짓말에 대한 책임은 정직하게 고백해야 한다"면서 "이명박 후보를 '법대로 할' 법은 월요일에 처리할 '특검법'이다"며 특검법 처리를 강행할 것임을 내비쳤다.

최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는 극단에 몰려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염치없는 짓을 멈춰야 한다"며 "마지막 남은 진실마저 변명으로 일관하는 비겁한 짓을 멈춰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 동영상 협박범이 정동영 후보와 직접 통화했다는 자료가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명예회손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분노한다"며 "홍 의원의 말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요, 대통령 후보의 인격을 모욕하는 저질 모함이다"고 힐난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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