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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올 시중은행 해외지출 33곳 허가

최종수정 2007.12.16 13:24 기사입력 2007.12.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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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올 한 해 시중은행의 해외진출을 33건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당국은 최근 금융감독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국내은행의 해외 진출 9건에 대해 사전 협의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가 난 곳은 국민은행 중국 쑤저우 지점.인도 뭄바이 사무소, 신한은행의 베트남 호치민 현지법인.멕시코시티 사무소, 외환은행의 중국 베이징 지점.칠레 산티아고 사무소, 우리은행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아랍에미리트 두바이.브라질 상파울루 사무소다.

이로써 금융당국은 올 들어 총 33건의 은행 해외진출을 승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건에 비해 5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해외 사무소 신설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방안을 모색중이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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