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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대우증권과 유동성공급자(LP)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12.16 12:27 기사입력 2007.12.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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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이 코스닥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자(LP) 계약을 맺었다.

대우증권은 지난 14일 오리콤과 L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LP는 상장기업과 증권회사간의 계약체결을 통해 정규시간 중 호가스프레드가 일정수준(2%) 이상 괴리되는 경우 증권회사가 매도, 매수 양방향의 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원활한 거래 및 안정적 주가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오리콤은 1967년 설립돼 1979년에 상호를 오리콤으로 변경한 두산계열의 광고대행 업체다. 코스닥 상장기업 중 최초로 LP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됐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2006년 1월부터 LP제도를 도입했으며 현재 대신, 대우, 현대 등 3개가 LP증권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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