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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鄭 지지 선언 "수구부패세력 집권 옳지 않아"

최종수정 2007.12.16 12:30 기사입력 2007.12.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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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대 장기표 대표는 16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장기표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과 비리로 점철된 수구부패세력의 집권은 옳지 않다"면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정조준한 뒤 "개발독재시대의 토목경제 관제신화로는 21세기 세계화시대의 지식경제정보를 살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민주개혁세력이 국민을 실망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온갖 불법과 비리의 백화점이 돼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도 좋은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정동영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평화복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특히 "정 후보가 제시하는 차별없는 성장,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의 4대 불안없는 가족행복, 부패없는 투명사회, 위대한 한반도 시대의 비전은 국민 모두의 꿈과 희망을 담은 것"이라면서 "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개혁진영의 후보들이 의견 차이로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면 국민 여러분들이 표를 몰아줘 실질적인 단일화를 이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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