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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카이런 등 2008년형 모델 3종 출시

최종수정 2007.12.16 11:45 기사입력 2007.12.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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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카이런 등 3개 차종에 대한 2008년형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12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에 개발된 세 차종에 공통적으로 EURO IV 규제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해 소음, 진동, 매연을 현저히 감소시켰고, 이와 더불어 내·외관 변경과 품질 개선을 도모해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 및 친환경 이미지 부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종별로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액티언스포츠의 경우 ▲E-Tronic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초기 가속성능 향상 및 연비/정숙성 등을 월등히 향상시켰고, ▲수동 모드를 추가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했다. 외관 측면에서 봤을 때는 ▲매쉬 타입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신형 번호판 장착이 가능하게끔 후면부를 개선했다. 

또한 내관 측면에서는 ▲중앙 에어컨 송풍구 개폐장치 추가, ▲에어컨 송풍구 실버 색상 적용, ▲안전벨트 숨김 장치 적용, ▲USB MP3 Audio & 핸드폰 충전기능 적용으로 고객 편의성 및 심미적 만족감을 향상시켰다.

   
 
액티언은 기존 2WD CX5 고급형(A/T) 사양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세이프티 선루프, ▲패션 루프랙, ▲EBD ABS 등의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 적용하는 'CLUB' 버전을 선보여, 개성과 가격 합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 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외관 측면에서는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 ▲패션 루프랙을 적용했고, 후면에 신형 번호판 장착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내관 측면에서는 액티언스포츠와 같은 사양이 추가됐다.

뉴카이런의 경우 기존 LV5 고급형(2.0리터, 151마력, 5단 A/T)에 5인승 사양이 새롭게 추
   
 
가돼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 기존 7인승 시트 배열에서 3열 시트가 삭제되고 ▲러기지 트레이가 설치돼 넉넉하고 깔끔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LV5 고급형 대비 60만원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2008년형 액티언스포츠는 AX5(2WD)급 1883만원~2383만원, AX7(4WD)급 2035만원~2504만원에 판매된다. 

또  2008년형 액티언의 CLUB 버전은 2151만원, 2008년형 뉴카이런 5인승은 2439만원에 판매된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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