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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6인 마지막 TV토론

최종수정 2007.12.16 11:07 기사입력 2007.12.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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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대선을 사흘 앞둔 16일 밤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리는 3차 TV 토론에 참석, 치열한 표심잡기에 나선다.

이날 토론회는 이번 대선의 최대 화두로 꼽히는 경제 문제를 포함, 복지와 노동, 과학 분야를 주제로 대선 전 열리는 마지막 TV 토론이란 점에서 후보들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후보들은 부동산 정책과 일자리 창출 방안, 비정규직 대책, 금산분리, 조세 정책, 저출산 고령화 대책 등에 관한 각자의 해법을 놓고 정책대결을 벌이게 된다.

특히 '경제 대통령'을 자임하는 이명박 후보를 상대로 다른 후보들이 이른바 '747 경제성장'의 실현 가능성과 한반도 대운하의 문제점 등을 문제 삼아 협공을 벌이고 이 후보는 막판 대세론 굳히기를 위한 방어를 펼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는 이날 밤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KBS와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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