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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태안 봉사활동 벌여

최종수정 2007.12.16 10:52 기사입력 2007.12.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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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노사 관계자 500여명이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이안면 꾸지 나무골 해수욕장에서 기름 유출 방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조가 자발적으로 방제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히자 사측이 동참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조남홍 기아차 사장은 "기름 유출 사고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손을 잡고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 하나하나 모여 하루 빨리 서해안의 예전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 노조 관계자는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 그룹은 지난 11일부터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일대 양식어장에서 복구사업을 돕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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