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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태안 찾아 방재활동 도와

최종수정 2007.12.16 10:10 기사입력 2007.12.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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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출자사 임직원들이 사상 최악의 해양기름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안 피해지역의 복구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포스코가 사내게시판을 통해 모집한 서울과 광양, 포항지역 임직원 자원봉사단 700여명이 15, 16일 이틀간 방재활동에 나선 것.

포스코 임직원들은 일시에 지원 인력이 몰리는 것에 대비해 포항과 광양지역은 15일에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일대 갯벌에 남아 있는 기름찌꺼기를 걷어내는 작업을 도왔으며, 서울지역은 16일 이곳을 방문해 방재작업을 거든다.

포스코건설, 포스콘, 포스데이타 등 포스코 출자사 임직원과 외주 파트너사협회 회원 등 400여명도 이번 복구지원에 동참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와 출자사, 외주 파트너사, 공급사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5t 분량의 의류를 모아 태안지역 기름유출 사고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한 바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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