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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벼 매입실적 91%넘어

최종수정 2007.12.16 11:00 기사입력 2007.1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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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연말까지 완료계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9월 20일부터 시작한 올해산 공공비축벼 검사물량이 13일 현재 55만1000톤으로 계획량 60만톤의 91%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잔여분에 대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연말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등급비율은 태풍피해 등으로 품위가 떨어져 특등비율이 전년도 30.2%보다 7.5%P 낮은 22.7%를 보이고 있으며 계획량 중 나머지 4만9000톤은 이달말까지 매입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또한 태풍 '나리' 및 병충해로 인한 피해 벼에 대해서도 올 연말까지 전·남북 등 6개 시·도 에서 잠정등외 규격으로 1785톤을 매입, 검사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벼 40㎏당 3만1000원을 우선지급하고 사후 정산된다.

한편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표본추출검사와 건조벼 산물 톤백검사 제도를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 시행해 검사대기시간이 단축되고 매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하량의 30%만 검사하는 표본검사는 검사시간이 1시간 단축되며 톤백검사는 포장·운반 등의 기계화로 매입비용 절감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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