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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검사 탄핵안 자동폐기 다행"

최종수정 2007.12.15 16:39 기사입력 2007.12.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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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상됐지만 다행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이 'BBK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검사 3명에 대해 발의한 탄핵소추안이 15일 정족수를 못 채우고 자동폐기된 데 대해 검찰이 보인 반응이다.

김경수 대검 홍보기획관은 이날 오후 2시 탄핵안이 폐기된 것과 관련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수사했고, 있는 그대로를 발표했기 때문에 수사 검사 탄핵안이 폐기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기획관은 "검찰 내부에서는 탄핵소추안이 부당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소추권한이 국회의 권능이라는 점을 존중해 지켜봐 왔다"며 "합리적인 결정이 내려진다면 탄핵안이 부결 내지 폐기될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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