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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정부와 정치권, 태안지역 재난관리 서둘러야"

최종수정 2007.12.15 15:48 기사입력 2007.12.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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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5일 태안 기름유찰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신두리 해수욕장을 찾아 기름을 걷어내는 환경단체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대책 수립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며 "블루벨트를 지정해 연근해의 최소한의 생명벨트를 만들어야 하며 어민, 농촌, 관광 요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대책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프린스호 사건 이후 이중선복을 해야 하는데 원가를 절감하려다 보니 이런 재앙이 생겼다"며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성을 강조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대운하정책과 관련해 "한강과 낙동강 사이에 20개의 갑문을 설치해 배가 다니게 하는데 거기서 기름이 흘러나올 수밖에 없다"며 "전국의 생명수를 죽음의 검은 물로 바꾸게 될 것이다. 더이상 국민을 기만하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이 후보를 공격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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