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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경선 후보들 "鄭 지지해달라"..대국민 호소문

최종수정 2007.12.15 14:39 기사입력 2007.1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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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에 참가했던 후보자들은 15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동영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신당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천정배, 신기남, 김두관 등 경선 후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국가의 근간이 무너질 것"이라며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천정배 전 장관은 "지난 5년 동안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면서 "그러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 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자유롭고 깨끗한 나라라는 가치가 크게 훼손될 것"이라며 "경제 번영이라는 가치 역시 토목공사식의 낡은 방식으로 회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찬 전 총리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나라를 이끄는데 가장 부적합한 사람"이라며 "우리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부패하고 불안한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고 호소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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