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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19일은 국민이 신당 탄핵하는 날"

최종수정 2007.12.15 12:49 기사입력 2007.12.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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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가진 의원총회에서 "전날 국회 본회의장 봉쇄가 실패로 돌아갔지만 19일 대선은 국민이 무도한 대통합민주신당을 탄핵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신당의 소위 '이명박 특검법 올인'은 대선과 총선을 유리하게 이끌고 가기 위한 정략이라고 규정하고 " 386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날치기할 때 싸움꾼으로 의장석위에서 날고, 달리고, 한편의 조폭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연상이 된다"고 비난했다.

안 원내대표는 "만약 대선에 승리하고 우리가 소수당이 되고 저쪽이 다수당이 되는 여소야대의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통령이 도저히 국정을 수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어제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며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17일 특검법안을 직권상정하겠다고 한 임채정 국회의장에 대해서도 "의장으로서 자격이 없고 의장으로서의 권한을 포기한 행동"이라며 17일 사퇴권고 결의안 제출과 함께 임 의장이 진행하는 모든 국회 사회를 거부키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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