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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특보단 등 700여명, 태안서 기름제거 봉사활동

최종수정 2007.12.15 11:31 기사입력 2007.12.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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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명박 대선후보 특보단(단장 권철현 의원)이 15일 하루 동안 유조선 기름유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대대적인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권철현 특보단장을 비롯, 상임 및 정책특보 1백여명과 특보단실 소속 아세사(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상록수, 대청봉, 은나래 등 4개 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단 450명 등 모두 700여명이 참여했다.

아세사봉사단에는 이덕분(여성스포츠연맹회장) 정현숙(탁구), 최윤희(수영), 양정순(테니스), 문성길, 장정구, 황충재(이상 복싱) 등 왕년의 스포츠 스타들과 대학생 60명도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히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등 지방에서도 봉사단원 1백여명이 참여했으며, 미국 LA 등지에서 온 교포 10여명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에 현지에 도착,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동안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원들은 방제복, 장화, 고무장갑, 마스크 등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각자가 구입해 사용했다고 한나라당은 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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