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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상 물동량 30%는 유류화물

최종수정 2007.12.15 10:12 기사입력 2007.12.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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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항만에서 처리한 해상물동량 중 유류가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올해들어 10월까지 우리나라 항만에서 처리한 해상물동량 9억990만RT(Revenues Ton:항만요율을 징수하는 기준이 되는 톤) 중 유류물동량은 2억7천584만RT로 30.3%를 차지했다.

해상으로 수송된 유류화물의 55%(1억953만RT)는 원유와 석유였고 25.5%(5천64만RT)는 석유정제품이었으며 19.5%(3천880만RT)는 석유가스와 기타가스였다.

환적화물을 포함한 수입화물 중 유류화물은 53.4%로 절반 이상이었고 환적화물을 포함한 수출화물 중 유류화물은 22.6%를 차지했다.

환적화물을 포함한 유류의 수입물동량이 가장 많은 항만은 울산(5천907만RT), 광양(4천725만RT), 대산(2천55만RT) 등의 순이었으며 수출물동량도 같은 순서로 많았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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