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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브라더스, 4분기 순익 12% 감소(상보)

최종수정 2007.12.13 23:17 기사입력 2007.12.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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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은행 리만브라더스의 4분기 실적이 예상 외 호조를 보였다.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먼브라더스의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억달러에서 12% 감소한 8억8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은 1.72달러에서 1.54달러로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주당 1.4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리먼브라더스의 순이익이 2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회계연도 전체 순이익은 42억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가 급증한 데다 인수ㆍ합병(M&A) 붐에 따른 자문 수수료 수입이 늘었기 때문이다.

리먼브라더스는 올 4분기 총 45개의 M&A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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