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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후보사퇴..사실상 '鄭후보 지지'

최종수정 2007.12.13 19:51 기사입력 2007.12.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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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1번으로 대선에 출마했던 이수성 후보가 13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분열의 시대를 마감하고 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 분권형 정부형태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국민께 직접 호소하기 위해 출마했지만 국민 화합의 큰 마당을 열어야 할 대선이 정쟁과 이전투구식 격돌이 됐다"며 "제 충정을 믿고 도와주신 한분 한분의 투표가 행여 차악의 정부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후보 자리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차악의 정부'가 무엇인지 적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후보의 측근 인사는 "최악은 부패한 이명박 후보, 차악은 정동영 후보인데,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는데 방해가 돼선 안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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