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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사장 공모에 박대동 금감위 위원등 지원

최종수정 2007.12.13 20:47 기사입력 2007.1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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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13일 공사 사장에 대한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박대동(56)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등 3∼4명의 인사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상임위원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채 외부와 접촉을 피하고 있으나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박대동 상임위원이 예보 사장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다.

박 상임위원은 서울대와 부산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재정경제부 기획예산담당관, 재경부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 등을 지냈다.

이번 사장 공모에는 또 이양한(64) 예보 감사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감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교인 부산상고(49회) 출신으로 부산대 상대를 나와 세화회계법인.안건회계법인 등에서 회계사로 활동했으며 서울시의회 부의장도 지냈다.

예보 사장 공모에는 박 상임위원과 이 감사를 포함해 3∼4명의 인사가 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금융가에서는 박 상임위원의 선임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예보는 내년 1월5일 현 최장봉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최근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5명)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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