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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 질병 역학조사 실시

최종수정 2007.12.13 17:13 기사입력 2007.12.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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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태안 재난 지역에서 급성 질환이 발생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현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13알 밝혔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반을 파견하고 질병 위협요인과 발생 추세 등을 조사하면서 지역 의료인들과 오염 지역 출입자를 대상으로 질병 예방관리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긴급회의를 통해 현지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성 질환 발생 대응 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름유출 사고가 난 태안 등 재난지역에서는 이 시각 현재 총 459명이 두통, 구토 증세로 진료를 받았다. 

이는 유출 기름의 성분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독성이 원인을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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