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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기름유출 사고지역에 물품 지원

최종수정 2007.12.13 16:47 기사입력 2007.12.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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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14일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태안반도 지역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급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구호 물품은 미네워터 등 음료수와 햇반(죽·밥) 등 식사류, 쁘띠첼, 맥스봉 등 간식류다.

CJ제일제당 측은 "현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1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며 "식사도 거른 채 하루 종일 방제활동에 매달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죽(45박스)과 육개장밥(25박스), 미네워터(60박스), 쁘띠첼(60박스), 맥스봉(40박스) 등 총 335박스로 18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을 태안 해양경찰서와 군청(재난상 황실)에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피해지역의 상황에 따라 자원봉사자 파견과 추가적인 물품지원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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