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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일본진출 위해 자회사 'NHST' 또 설립

최종수정 2007.12.13 16:19 기사입력 2007.1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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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재팬 이어 이번엔 중국 다롄에 ‘NHST’ 설립
한중일 역할분담 및 시너지 효과 통해 일본 검색사업 성공 이끌 것

NHN이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를 계속 설립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30일 일본 시장 분석 운영 마케팅을 위해 네이버재팬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에 NHST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두 자회사에 들어간 비용은 각각 1억엔씩이다. 

NHN(대표 최휘영)이 일본 검색사업 준비 지원을 위해 중국 다롄(大連)에 검색 DB(데이터베이스) 분석 등 데이터마이닝을 담당하는 신규법인 ‘NHST(Next Human Search Technology Corporation)’를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NHST’의 자본금은 88만US달러(1억엔)로, NHN 재팬이 100% 출자하며, 김양도 前글로벌오퍼레이션담당 실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NHST’는 일본 검색 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부분의 인력을 중국 거주 일본인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향후 일본 검색 지원 역할뿐만 아니라 중국 검색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축적과 중국 시장 분석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은 우수한 검색기술 개발, 네이버 재팬은 서비스 및 사업개발, NHST는 검색DB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세 나라가 역할 분담과 상호 시너지 효과 발휘를 통해 일본 검색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내년초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에서 알파버전의 일본 검색엔진을 테스트 중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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