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GS건설, 정기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

최종수정 2007.12.13 16:29 기사입력 2007.12.13 16:29

댓글쓰기

GS건설이 글로벌 경영 확대를 골자로 2008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GS건설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장건수, 허선행, 장기주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현재 건축국내사업부장(건축공공영업담당 겸임)을 맡고 있는 장 신임전무는 건축사업본부장 전무로 승진발령됐다.

허선행 중동주재담당(중동지사장 겸임) 상무는 승진과 함께 플랜트해외영업부문장(중동·아프리카영업담당 겸임)으로 자리를 옮긴다.

주택개발담당을 맡고 있는 장기주 상무는 공무·구매실장(해외구매담당 겸임)전무로 승진발령됐다.

이외에도 김상일 현 동남권유통단지담당 등 총 8명이 상무보로 신규선임됐다.

GS건설은 정기임원인사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 글로벌사업 TF팀과 발전사업본부, 사업총괄부서를 각각 신설하고 환경사업부를 개편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진들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이를 위해 새로 신설하는 글로벌 사업 TF팀을 해외에 상주시키고 해외 모든 사업을 총괄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각 사업본부에 글로벌사업 관련 책임수행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실행조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 환경사업 개편, 종합 연구 및 지원 센터업무를 맡을 기술본부 조직 강화 등 미래성장사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GS건설은 내년 초 '신 비전 2015'를 수립, 대내외에 선포하고, 그 첫 단계로 내년 경영방침을 '글로벌 성장 원년'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해 △발전·환경 사업의 조기정착 △글로벌사업 수행체제 전환 △ 포지선 프로파일(Position Profile)을 통한 경력개발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승진 인사명단. 

◇전무 ▲장건수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허선행 플랜트해외영업부문장(중동·아프리카영업담당 겸임) 전무 ▲장기주 공무·구매실장(해외구매담당 겸임) 전무

◇상무보 ▲김상일 건축공공영업담당 상무보 ▲김영식 건축시공담당 상무보 ▲최호일 토목해외Ⅱ담당 상무보 ▲정종태 플랜트견적예산담당 ▲상무보 이종근 해외발전사업담당 상무보 ▲정복연 쿠웨이트영업담당 상무보 ▲이광희 주택시공담당 상무보 ▲진병주 주택남부사업담당 상무보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