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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신용 우려로 낙폭 확대…닛케이 2.5%↓

최종수정 2007.12.13 15:59 기사입력 2007.12.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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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시아증시는 계속된 신용 우려에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세계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조치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에 대한 위기의식은 가시지 않고 있다.

미 연준은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 캐나다중앙은행(BOC) 스위스중앙은행(SNB) 등과 연대해 금융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하지만 유동성 공급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으로 평가되면서 증시는 실망감에 하락했다.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2.5% 하락한 1만5536.52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6% 내린 1516.10으로 마감했다. 미쓰비시UFJ와 쓰미모토미쓰이파이낸셜그룹 등 금융주가 큰 폭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3.6% 하락한 8187.95로 마감했다.

오후 3시4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 하락한 5041.95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1.1% 내린 2만8220.84를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ST지수는 1.2% 내린 3506.76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 상승세를 보였던 인도증시도 하락 반전했다. 인도 센섹스지수는 현재 0.1% 내린 2만364.48을 기록중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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