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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태안 기름유출 지역에 의료지원단 파견

최종수정 2007.12.13 15:50 기사입력 2007.12.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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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응급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내과와 외과 전문의, 간호사 등 12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응급의료지원단은 12일 충남 태안 이원면에 도착,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의료지원단은 1차로 18일까지 피부질환과 호흡기질환, 겨울철 동상, 외상 등 재난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작업을 벌이면서 입을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진료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의료지원단을 보낼 예정이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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