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靑,"기업은행장 특정인 확정 보도 추측 불과"

최종수정 2007.12.13 15:32 기사입력 2007.12.13 15:32

댓글쓰기

청와대는 현재 진행중인 기업은행장 인선과 관련 특정인이 거의 확정된 것처럼 언론에 부각되는 것을 경계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기업은행장 인선과 관련, 윤영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지금 어떤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하는데 이는 기자들 사이의 추론과 추측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천 대변인은  "윤 부위원장이 공모한 것은 청와대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대해 "인사문제는 기본적으로 결정되기 전까지 어떤 언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이제 공모가 끝났다. 절차가 있고 공모한 모든 분들이 다 공정한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어떻든 인사과정은 공정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천 대변인은 "지금 그렇게 질문하는 것 자체가 너무 구체적이어 당혹스럽다"면서 "그런 질문 자체가 또 다시 인사에 어떤 면에서 영향을 미칠 것 있는 그런 대목이 있다"며 인사에 관해서 이런 식의 질문에 신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