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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의류학과 전국 규모 공모전 휩쓸어"

최종수정 2007.12.13 15:30 기사입력 2007.1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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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 최아름, 김채린 의상디자인콘테스트 금상 공동수상

한남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의상디자인 콘테스트에서도 금상 2개와 동상 1개를 각각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남대는 최근 한국 복식문화학회가 주최한 ‘제7회 전국 의류의상학 관련 대학(원)생 의상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의류학과 최아름(4년), 김채린(3년) 씨가 금상(한국공예문화진흥원 이사장상, ㈜요하네스 상)을 각각 수상하고 은정화(4년) 씨가 동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상 수상자 최 씨는 현대패션의 중성적 이미지를 기본 컨셉트로 평면의 입체화와 디테일의 반복을 통해 형태적 구성의 새로움을 발견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김 씨는 바다의 파도 거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누빔 방식을 적용한 디자인의 예술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동상 수상자인 은 씨는 프릴장식으로 바다 물결을 표현하고 조개모양을 종이접기 방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패션디자인 관련 학부 및 석박사 과정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응모작 가운데 선정된 것으로 금상 2개를 한 대학에서 수상하기는 대회 개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지난 1일에는 김혜숙씨를 비롯한 의류학과 학생들이 전국 전통의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특선 등 주요 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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