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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銀 "지진 일어나도 끄덕없어요"

최종수정 2018.09.06 21:45 기사입력 2007.1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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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사장 김하중)은 지진 등 재해 발생시 3시간 이내에  정상 업무가 가능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재해복구센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 완료된 재해복구 시스템은 서울 초동 전산센터에서 운영 중인 업무시스템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정보기술 데이터센터로 실시간 동기화로 데이터 손실을 차단해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해 발생시에도 정상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천재지변이나 사건사고에 완벽히 대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재해복구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2차례의 재해복구 모의훈련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이게 됐으며 대 고객 서비스의 신뢰도 및 경쟁력 향상까지 이루게 됐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동부저축은행 재해복구센터 구축은 계정계, 인터넷 뱅킹, 대외접속시스템 등 업무시스템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신속한 복구체계를 수립하고 경제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동부저축은행 김하중 사장, 백진용 상무, 동부CNI 임호상무, 현대정보기술 박준 전무와 백무현 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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