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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사장에 송규수씨 내정

최종수정 2007.12.13 15:06 기사입력 2007.12.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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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경 정식 취임
축구, 마케팅 전문가, 회계사등 이사진도 5~6명 보강될 듯


   
  송규수 대전 시티즌 사장 내정자
대전시티즌 새 대표이사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송규수(53) 단장이 내정됐다.

양홍규 대전시정무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시티즌 구단주인 대전시가 차기 대전 시티즌 대표이사에 송규수(53세)씨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양 부시장은 “한화이글스 송단장이 프로구단의 특성을 잘 알고 지역 사정에 밝은 인사로 프로스포츠에 대한 경영능력과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능력을 두루 갖춰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이어서  내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송규수 내정자는 2003년 대전시 연고 프로구단인 한화이글스 부단장에 이어 2004년 3월부터 단장을 맡으며 구단 살림은 물론 무리 없는 선수단 운영으로 프로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대전 토박이로서 지역 사정에도 밝은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내정자는 앞으로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8일경 제7대 대전시티즌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송 내정자는 1954년 생으로 대전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이글스 부단장과 단장을 역임했다.

이날 대전시는 대전시티즌이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축구와 마케팅 전문가, 회계사 등 5~6명의 이사진도 보강할 계획이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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