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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교차로, 보름만에 흥구석유 지분 확대

최종수정 2007.12.13 14:49 기사입력 2007.12.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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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가 코스닥 상장사인 흥구석유 지분을 보름만에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빠르게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차로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흥구석유 지분 3.62%(3546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을 10.08%에서 13.70%(1만3423주)로 늘렸다.

교차로의 지분 확대는 흥구석유 지분 10.08%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보고한 지난달 29일 이후 보름만이다.

현재 흥구석유는 서동홍 부회장의 아들 서상덕씨 외 2인이 지분 36.07%(3만535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상우 사장은 31.63%(3만1000주) 가지고 있다.

흥구석유의 총 발행주식수는 9만8000주로 대주주와 김상우 사장, 자사주를 제외할 경우 유통주식수는 2만8650주(29.2%)에 그치고 있다.

교차로 지분까지 제외할 경우 흥구석유의 유통물량은 1만5000여주에 불과하다.

유통물량 부족을 반영하듯 13일 오후 2시 40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보다 12.09%(6만7800원) 급등한 62만88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중이다. 

흥구석유는 지난 3일 장중 76만300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사상 최고가 종목에 올라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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