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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성원파이프, 태안군에 방재물품 지원

최종수정 2007.12.13 14:30 기사입력 2007.1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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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제조업체인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는 13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 2000만원 상당의 방재물품과 생수를 태안군청을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름 제거작업 지원을 위해 방재복과 방재장화, 공업용 고무장갑 등으로 구성된 방재작업물품 500세트를 공급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마실 생수 2만병(500㎖)도 함께 보냈다.

미주제강 관계자는 "장비 부족으로 복구작업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임직원의 뜻을 모아 지원하게 됐다”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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