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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C&I, 필리핀 STL 사업자 최종 선정

최종수정 2007.12.13 14:27 기사입력 2007.12.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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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씨앤아이는 13일 필리핀 정부기관인 PCSO가 추진하는 STL(스몰타운로터리)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지난 5월 ‘미주씨앤아이’와 필리핀 업체인 ‘유비콘필’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14개 현지 및 외국업체와의 공식 입찰을 벌인 끝에 최종 결정된 것이다.

이승한 미주씨앤아이 정보통신본부장은 “컨소시엄을 통해 단말기와 감열지(복권용지), 관리 시스템 등의 납품과 교육을 담당하고, 발권금액의 7%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확산되면 연간 2000억원 안팎의 매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우선 STL 사업의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향후 PCSO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의 파트너로서 영역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TL 사업은 경마, 로또, 복지사업 등을 운영하는 필리핀 정부기관인 PCSO에서 지난해부터 운용하는 복권사업으로, 세원확보 및 복권사업의 투명성 제고차원에서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사업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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