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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해 기름유출 피해지역 통신요금 감면

최종수정 2007.12.13 14:18 기사입력 2007.1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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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ㆍ메가패스 요금 3개월, KT-PCS 12월 요금 5만원까지

KT(대표 남중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당진 등 6개 지역의 피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반전화와 메가패스, KT-PCS 등 통신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일반전화는 기본료와 부가사용료, 설치장소 이전비(2회)는 3개월간 전액 감면하고, 시내ㆍ외 통화료는 3개월간 월 100도수(도수는 과금 단위로 시내전화의 경우 1도수는 39원)까지 감면해준다.

메가패스는 서비스 이용료와 장치사용료(모뎀), 설치장소 이전비(2회)를 3개월 동안 전액 감면해 주며, KT-PCS는 12월 사용분에 대해 기본료와 국내통화료를 5만원까지 감면해 준다.

또한 일반전화와 메가패스 고객은 신청일 익월부터 3개월 동안 요금 납부를 유예받을 수 있으며, KT-PCS 고객은 이번달과 다음달 요금을 연체하더라도 연체 가산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읍ㆍ면ㆍ동 사무소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KT지사,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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