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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나눔마당' 통해 이웃사랑 실천

최종수정 2007.12.13 13:44 기사입력 2007.12.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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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포스코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포스코 나눔마당'에서 직접 행사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포스코는 13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1층 아트리움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포스코 나눔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는 물론 출자사, 외주 파트너사, 공급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2만여점의 물품이 판매됐다.

포스코는 당초 이날 행사를 위해 13만여점(26t 분량)의 물품을 모았으나 이중 5톤 분량의 의류는 태안지역 기름유출 사고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했다. 포스코센터 아름다운가게 판매분을 제외한 10만여점은 전국 77개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POSCO WEEK'에서 판매됐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이날 부인과 함께 직접 판매에 나서 중국 요녕성 공업담당 부성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영정치원(寧靜致遠)이라는 족자를 기증했다. 이는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평소 좌우명으로 자녀 교육에 인용했다고 전해지는'담박명지 영정치원(澹泊明志寧靜致遠)'에서 유래된 것으로'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야 원대한 포부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포스코는 또 이 회장 등 임직원들이 대외기관에서 받은 강사료와 직원들이 정보를 사내 인터넷에 등록하고 받은 지식마일리지를 모아 마련한 6700여만원을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다.

한편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총괄상임이사는 지속적으로 나눔마당을 개최해 온 포스코에 감사 표시로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의 포스코의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담아 만든 액자를 이 회장에게 전달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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