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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채권수익률 크게 늘었다

최종수정 2007.12.13 11:59 기사입력 2007.12.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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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채권수익률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의 수익률은 각각 0.34%포인트와 0.35%포인트 늘어난 5.77%와 5.84%를 기록했다.
 
한편, 신규발행규모는 감소했으나 거래량은 증가했다.

채권발행규모는 전월대비 8.06조원 감소한 32.20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채권거래량은 전월대비 11.34조원 증가한 151.04조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측은 "11월 채권시장은 은행권 자금부족 현상으로 인한 CD 및 은행채 발행금리가 상승했고,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인한 달러화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한 스왑시장의 불안에 영향을 받아 채권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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