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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KTF와 손잡고 WCDMA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07.12.13 11:48 기사입력 2007.12.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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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KTF와 손잡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모젠’을 통해 WCDMA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KTF와 13일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에서 ‘모젠-WCDMA 네트워크 공동사업’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현대.기아차 이성철 CL사업부장과 KTF 김기철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기아차는 KTF의 차세대 네트워크인 WCDMA 전국망 서비스를 2008년 이후 출시되는 신형차량의 ‘모젠’ 텔레매틱스 단말기에 적용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EVDO 네트워크 기반의 텔레매틱스 실용화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WCDMA 네트워크 사용으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돼 편리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도 현대.기아차와 KTF는 이동전화와 차량형 전용 단말기가 결합된 컨버전스형 서비스를 2008년 하반기부터 제공하기 위해 공동 서비스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모젠 단말기와 관련 ▲음악 화일과 노래 프로그램 탑재 ▲대용량 멀티미디어 컨텐츠 사용을 위한 외부 USB 인터페이스 제공 ▲통신망과 USB를 통한 지도/컨텐츠 업데이트 가능 등 다양한 음원 컨텐츠 사업을 KTF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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