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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태안 기름유출' 자원봉사

최종수정 2007.12.13 11:26 기사입력 2007.1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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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DGB봉사단(봉사단장 이화언 은행장)은 오는 15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피해 현장을 방문해 방재작업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은행 DGB봉사단원 70여 명은 재난 방재에 필요한 방제복, 고무장갑, 장화, 방진마스크, 유류 흡착포 등의 장비를 자체 구입해 새벽6시 대구를 출발해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태안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DGB봉사단은 그 동안 지역의 각종 재난사고에도 최우선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 대구지하철 참사 때도 40여 일간 봉사단 캠프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수명 대구은행 부행장은 "대구은행은 그 동안 지역 환경경영의 선도기업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환경 친화적인 경영에 모든 힘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에 최악의 기름 유출 피해로 환경재앙을 맞은 태안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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