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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디지털대성, 계열사 인수합병 사업 개편

최종수정 2007.12.13 11:18 기사입력 2007.1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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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사 디지털대성은 자회사 대성마이맥이 소유했던 송파대성N학원과 마이맥송파대성학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세부적인 인수작업을 진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자회사인 대성마이맥은 기존에 강남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이 공동으로 운영하던 마이맥강남대성학원을 인수합병, 100 % 대성마이맥이 소유키로 했다.

회사측은 "계열사간 사업구조를 개편, 각 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측면과 디지털대성과 대성마이맥 두 회사 모두에게 재무적인 실익을 가져다 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성학원그룹 계열사간의 인수 합병이지만 60억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와 이익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전망이다.

디지털대성 최진영사장은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스터디의 성장이 내년도부터는 더욱 기대된다" 며 "학원프랜차이즈와 초,중,고 교육프로그램개발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대성이 직영학원을 더욱 강화해 내년도에는 브랜드파워를 확대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시너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대성은 올해 190억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고전문학원브랜드인 대성 N스쿨 직영학원을 금천(8월), 마포(9월), 천안(12월)에, 특목고 대비 최상위권 수학 전문브랜드인 '다수인'을 개발해 다수인 직영학원을 12월에 서초, 일산, 평촌에 각각 오픈한바 있다.

디지털대성 이돈구 재무담당 이사는 "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내년도 매출 350억 정도를 내다보고 있으며 올해 투자로 인한 하반기 적자폭을 단기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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