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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형 로봇시장 창출방안 집중 논의

최종수정 2007.12.13 11:22 기사입력 2007.12.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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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수술 로봇, 고출력 로봇용 하이브리드 전원시스템, 로봇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형 로봇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전자부품연구원 대강당에서 로봇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이후 전략적으로 추진할 기술개발 분야를 발굴해 로봇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이를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로봇산업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전 세션에서는 기술교류 확대를 위해 전략기술개발사업, 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 프런티어기술개발사업 등 현재 추진중인 기술개발 사업의 현황 및 향후계획이 발표된다.

또한 의료로봇, 교육용로봇, 중소기업지원로봇, 로봇용 전원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로봇제품 관련 개발방향이 제안되며 이와 관련된 핵심로봇부품 및 원천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지속적 로봇산업 성장을 위해 로봇전문인력양성, 로봇표준·인증, 로봇윤리헌장 제정 등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가 &51654;랭된다.

초기단계인 로봇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로봇펀드 발행, 공공구매 지원, 로봇카페 설립 등 수요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뤄진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연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봇분야의 산업역량을 한곳으로 결집해 로봇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건의에 대해 심층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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